동준은 26일 방송된 KBS 2TV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서 숙소에서 지켜야 하는 규칙이 있냐는 MC의 질문에 “형식 때문에 속옷을 입자는 규칙을 정했다. 형식은 샤워를 한 후 속옷을 입지 않고 다닌다”고 폭로했다.
이어 멤버 광희는 “어디에 다녀왔는지 묻지 않는 것과 방에서 어떠한 소리가 나도 신경 쓰지 않는 것이 있다”고 덧붙였다.
동시간대 지상파 채널 SBS, MBC에서는 6.4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 후보자 토론회가 생방송돼 각각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와 MBC ‘휴먼다큐 사랑’은 결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