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에서 마늘 수확에 구슬땀 흘려 아주경제 경남 김태형 기자 = (사)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경남본부(본부장 배정용)와 경남농협노조간부 20여 명은 지난 23일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남해읍 야촌마을의 2농가를 찾아 마늘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또 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농가에 필요한 영농자재(충전식 분무기)도 함께 전달했다.관련기사경남농협 농산물, '연합판매 1,000억원' 돌파경남농협, 농기계은행사업 뿌리 내렸다 #남해 #우리농업지키기운동본부 #충전식 분무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