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 박사는 “이전의 정부들도 규제개혁 노력을 하였지만 규제문제가 발생하는 사례별로 부분적이고 단편적인 개선에 그쳐 총체적인 개혁을 추진하기엔 한계가 있었다”고 전제했다.
숨은 규제와 함께 손톱 밑 가시까지 규제개혁의 대상에 포함하고, 전 직원이 참여하여 국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국민의 피부에 닿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어야 함을 강조했다.

인천세관, 국민과 기업이 바라는 관세행정 규제개혁 특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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