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재영 기자 =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지난 19일 저녁 일반병실로 이동한 것이 확인됐다. 삼성측에 따르면 이 회장은 상태가 호전돼 20층 VIP실로 옮겨져 계속 치료를 받고 있다.관련기사19일 일반병실로 이동(1보) #병원 #이건희 #입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