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자체가 중요시되는 시대는 끝났다. 전술을 실현하기 위한 트레이닝에서 감독의 차이가 갈린다.불안감이나 압박감을 입 밖에 내서는 안 된다. 절대로. 단순히 '경기에 이긴다'가 아니라 '이겨야 할 경기를 반드시 이긴다'.
세계 축구 감독 중 뛰어난 업적을 남기고 있는 조세 무리뉴, 알렉스 퍼거슨, 호셉 과르디올라, 아리고 사키, 거스 히딩크, 아르센 벵거, 카를로 안첼로티, 요한 크루이프, 이비차 오심 외 총 15인의 명언을 한 권으로 묶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