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서울병원은 18일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모든 검사가 매우 안정적이고 완만하게 회복 중"이라며 "조만간 일반 병실로 옮기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일본언론, 회장 부재로 흔들리는 삼성 입원 나흘째…수면 상태 치료 지속 #급성 심근경색 #삼성서울병원 #이건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