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기영 기자 = 알리안츠생명 직원들이 지난 15일 충남 천안에 위치한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 임직원 40여명은 이날 건물 외벽 마감, 단열재 설치 등의 작업에 참여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물했다.[사진제공=알리안츠생명]관련기사롯데손보 대표에 이명재 전 알리안츠생명 전 대표 내정알리안츠생명, 업계 최초 ‘비대면 본인 인증 서비스’ 오픈 #봉사활동 #사랑의집짓기 #알리안츠생명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