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CJ오쇼핑은 17일 오후 5시30분 기존 모델보다 효율성·편의성이 강화된 2세대 휴롬 원액기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품은 2014년 최신형으로 저속착즙기술을 적용해 착즙량을 1.5배 늘리고 찌꺼기는 줄였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존 1세대 모델보다 스크류 회전수가 2배로 줄어 자연 그대로의 맛에 가까운 주스를 만들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기존 제품과 비교해 더 커진 사용버튼과 통풍구로 사용자 편의성도 높였다.관련기사원액기 시장 개척자 '휴롬', '건강 전도사' 입지 탄탄"30초 만에 세척 끝"…원액기 휴롬디바 출시 #원액기 #휴롬 #CJ오쇼핑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