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성미 기자 = 성룡(成龍·청룽) 아들 팡주밍(房祖名)이 최근 새 여자친구와 함께 밤을 새우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겨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며칠 전 팡주밍은 대만의 한 청순형 미녀와 함께 밤을 새우며 달콤한 데이트를 즐기다가 매체에 의해 포착돼 또 다시 열애설에 휩싸이게 됐다고 둥난콰이바오(東南快報)가 홍콩매체의 보도를 인용해 13일 전했다.
한편 이날 동료 배우 커전둥(柯震東)도 이들과 함께 밤을 새우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는 후문이다.
사실 팡주밍은 연예계에 데뷔한 이래로 무수한 스캔들을 뿌리며 수많은 미녀들과 열애를 즐겨 왔다. 이번에 또 다시 새로운 열애설이 터지자 팬들의 관심이 재차 쏠리고 있다고 신문은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