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표, 워킹맘을 위한 '속 편한 집밥’ 쿠킹 클래스 개최

2014-05-13 10:22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전운 기자 = 샘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워킹맘을 위한 '속 편한 집밥’ 쿠킹 클래스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쿠킹 클래스는 육아와 사회활동을 병행하는 워킹맘들을 대상으로, 건강하고 맛있는 집밥을 간편하게 차리는 방법을 제안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타 셰프 신효섭 강사의 강의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샘표 한식양념을 이용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집밥 만들기 노하우를 공개한다.

오는 5월 26일 서울 충무로에 위치한 샘표 식문화 연구소 지미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안동 찜닭 양념을 활용한 안동 찜닭, 무교동 오징어·낙지볶음 양념을 활용한 퓨전 요리를 배워보고 직접 만들어 시식까지 해볼 수 있다.

참가신청은 5월 16일까지 샘표 홈페이지를 방문해 해당 이벤트 페이지를 본인의 SNS에 알리고, 평소 집밥을 만들 때 어려웠던 점이 무엇인지를 간단히 작성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들에게는 샘표 한식양념 세트와 신효섭 셰프의 요리책을 선물로 증정한다.

자세한 문의는 샘표 식문화 연구소 지미원으로 하면 된다.

이윤아 샘표 홍보팀 차장은 “안팎에서 고군분투하는 워킹맘들을 위해 간편한 집밥 노하우를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참가자들이 샘표 한식양념의 활용법을 배워 맛있고 건강한 집밥을 가족과 함께 즐겼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