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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진순현 기자=새정치민주연합 김명만 제주도의원 예비후보(제5선거구, 이도2 을(사진))는 6대 건강 프로젝트(학교, 시장, 아동, 가정, 직장, 마을)의 그 세 번째 이야기로 ‘건강한 아동 만들기’사업에 따른 정책공약을 7일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도모하고 공평한 출발기회를 보장함으로써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인 드림스타트사업과 연계 ‘건강한 아동 만들기’ 사업을 추진, 우리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통합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