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견 당시 숨진 안씨는 각혈이 나온 상태였으며, 사체 외부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아주경제 손봉환 기자 = 충남 태안군 안면읍 창기리 백사장항의 한 모텔 객실에서 지난6일 오전 5시13분경 관광객 안모(38)씨가 쓰러져 숨져 있는 것을 남편 신모씨가 발견했다.
발견 당시 숨진 안씨는 각혈이 나온 상태였으며, 사체 외부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
발견 당시 숨진 안씨는 각혈이 나온 상태였으며, 사체 외부에는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는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