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독일의 미디어그룹인 악셀 슈프링어 1분기 순익이 22.9% 증가한 6056만유로(한화 93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영업익은 13.6% 상승한 1억1840억유로에 달했다. 관련기사기업 실적 호조로 상승…영국 1.0%↑ 독일 1.5%↑"증시 올라도 실적↓…" 유럽 기업 1분기 수익 전망 '암울' #독일 #상승 #순익 #악셀 슈프링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