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 [사진=해당 유튜브 영상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세상에서 가장 힘센 견공이 화제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자신보다 훨씬 큰 차를 끌고 있는 맹견 핏볼테리어의 모습이 올라왔다. 핏볼테리어는 자동차 앞에 목줄을 묶고 온 힘을 쏟아내며 차를 끌고 있다. 특히 뒤차가 경적을 울려 맹견이 견인하는 차가 더 빨라지기 시작하자 사람들은 응원과 환호를 보내기도 했다.관련기사한국타이어, 대학생과 함께 아동청소년 성장 지원 프로젝트 실시남진 신곡 ‘파트너’ 공개 “꿈꾸던 짝 만났을 때 불러라” #견공 #핫이슈 #화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