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소라 [사진 출처=강소라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의사로 변신한 강소라가 포착됐다. 최근 강소라는 트위터에 “오! 닥터(Oh! 닥터)”라며 수술복을 입은 모습을 공개했다. SBS 새 월화드라마 ‘닥터 이방인’ 촬영장에 있는 강소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강소라는 파란색 수술복을 입은 채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강소라는 수술 모자를 써서 머리를 거의 가렸음에도 변함없는 눈부신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최시원, 중국 인기 여배우와 웨딩 촬영 "너무 잘 어울려"SM이사 김민종 "전현무 SM 영입 반대한 이유는…" 강소라는 ‘닥터 이방인’에서 명우 대학교병원 이사장의 딸이자 실력 있는 흉부외과의 오수현 역을 맡았다. ‘닥터 이방인’은 5일 첫 방송된다. #강소라 #닥터 #닥터 이방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