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츠칼튼 서울, 중국 관광객 위한 특별 맞춤 서비스 선봬

2014-05-01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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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이번 노동절 기간 동안 중국 관광객의 리츠칼튼 서울 예약율이 작년대비 100%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리츠칼튼 서울은 중국 관광객과 비즈니스 유치를 위해 각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리츠칼튼 서울은 중국 관광객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강남, 이태원, 명동 등 서울 곳곳의 명소를 담은 중국어판 지도를 제작, 벨데스크에서 무료로 증정하고 있다.

특히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들이 항상 상주해있어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한국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서 한복을 입은 호텔직원이 로비에서 접객을 하는 서비스도 진행하고 있다.

A2층에는 메이클리닉과 페보니아 스파가 있어서 중국 관광객을 위한 의료관광 서비스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메이클리닉에는 중국 고객에게 의사소통에 불편함이 없도록 중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

가장 인기 있는 분야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 미백과 성형이다. (02) 3451-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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