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분기 시장의 D램 비트그로스는 10% 중반대, 낸드플래시는 10% 후반대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D램과 시장 성장 수준, 낸드는 시장 성장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삼성전자는 29일 오전 열린 2014년 1분기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D램 시장의 비트그로스(생산량 증가율)는 20% 후반, 낸드플래시는 30% 후반대를 전망한다"며 "삼성전자는 D램과 낸드 모두 시장 성장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밝혔다.
2분기 시장의 D램 비트그로스는 10% 중반대, 낸드플래시는 10% 후반대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D램과 시장 성장 수준, 낸드는 시장 성장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시장의 D램 비트그로스는 10% 중반대, 낸드플래시는 10% 후반대로 예상했다. 삼성전자는 D램과 시장 성장 수준, 낸드는 시장 성장 수준을 상회할 것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