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중국 칭다오) 배상희 기자 = 중국 칭다오에서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바이궈산(百果山) 삼림공원에서 세계원예박람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5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원예박람회는 A1급 대형 박람회로 '자연에서의 생활'을 테마로 '독창적 문화', '창의적 과학', '자연 창조'라는 세 가지 이념을 강조했다. 테마관, 국제관, 중화원, 초대형 '가로수길', 관망대 등 구성물과 볼거리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아주경제(중국 칭다오) 배상희 기자 = 중국 칭다오에서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바이궈산(百果山) 삼림공원에서 세계원예박람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5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원예박람회는 A1급 대형 박람회로 '자연에서의 생활'을 테마로 '독창적 문화', '창의적 과학', '자연 창조'라는 세 가지 이념을 강조했다. 테마관, 국제관, 중화원, 초대형 '가로수길', 관망대 등 구성물과 볼거리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