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칭다오 세계원예박람회] '자연으로의 회귀'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 선보여

2014-04-25 07:3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중국 칭다오) 배상희 기자 = 중국 칭다오에서 25일부터 오는 10월 25일까지 6개월간 바이궈산(百果山) 삼림공원에서 세계원예박람회가 열린다. 중국에서 5번째로 열리는 이번 세계원예박람회는 A1급 대형 박람회로 '자연에서의 생활'을 테마로 '독창적 문화', '창의적 과학', '자연 창조'라는 세 가지 이념을 강조했다. 테마관, 국제관, 중화원, 초대형 '가로수길', 관망대 등 구성물과 볼거리들이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다. 
 

[테마관의 모습]

 

[360 스크린을 통해 4계절변화를 담은 영상물로 1800㎡의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베이징 전통가옥 ‘쓰허위안’(四合院)'을 조성한 '중화원' 내 '베이징관'의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