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천재교육(회장 최용준)이 지난 17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소외계층 학생들을 위한 학습교재를 기증했다고 18일 밝혔다. 천재교육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이충로 서울지역본부장 등을 본사로 초청해 1000만원 상당의 교재를 전달했다. 기증 도서는 재단을 통해 전국의 지역아동센터와 복지관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