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식재산센터(인천상공회의소)는 특허청이 2013년도 전국 31개 지역지식재산창출지원사업을 수행한 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성과평가에서 특허청장상을 받은바 있으며 포상금 100만원을 지식재산 행복나눔으로 실천했다.
인천지식재산센터장은 “우리의 미래를 책임질 디차힐 아이들에게 현재는 어려울 수 있지만 작은 아이디어가 세상을 바꿀 수 있고 꿈과 희망 그리고 창의성, 발명 등 지식재산의 중요성에 대해 알려줄 필요가 있다며 나눔 및 봉사활동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라고 밝혔다.
인천지식재산센터 직원들은 디차힐이 이전하는 6월 이후 필요한 일을 돕는 봉사활동과 지식재산교육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