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 2014] 캐논·니콘·소니 등 151개 업체 최신 영상기기 한 자리에

2014-04-17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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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개 브랜드 680부스 규모 전시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열린 1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입구에서 관람객들이 줄지어 개박을 기다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이날부터 나흘간의 일정으로 열린다. (사진=박현준 기자)



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 제23회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PHOTO & IMAGING 2014, 이하 P&I)이 17일 개막한 가운데 주요 카메라 제조사들은 자사의 최신 영상기기를 선보였다.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P&I에는 151개 업체 300개 브랜드가 참가해 총 680부스 규모의 전시장에서 디지털일안반사식(DSLR) 및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시했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하이엔드 콤팩트 카메라 ‘G1 X 마크2’와 DSLR ‘EOS 100D’를 비롯해 EF렌즈, 시네마 EOS 시스템 등 총 230여개 제품을 선보였다.

캐논은 11년 연속으로 국내 DSLR 카메라 시장에서 1위를 기록한 기념으로 캐논 DSLR 카메라의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No.1 DSLR 존’도 구성했다.

니콘이미징코리아는 입문자용 DSLR ‘D5300’, ‘D3300’을 비롯해 전문가급 DSLR ‘Df’, 플래그십 모델 ‘D4S’를 주력 전시 제품으로 내세웠다.

아울러 니콘은 ‘니코르’ 렌즈 전시와 함께 망원렌즈 등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FIFA의 월드컵 공식 파트너인 소니는 부스를 월드컵을 콘셉트로 꾸몄다.

소니는 지난 7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보이는 국제방송기기전시회(NAB 2014)에서 공개된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S를 국내에서 처음으로 선보였다.

A7S은 4K 촬영이 가능하며 감도는 ISO 409600까지 지원한다.

참여 업체 중 가장 큰 60부스 규모의 전시공간을 마련한 삼성전자는 미러리스 카메라 NX30과 NX미니를 주력 전시 제품으로 내세웠다.

스마트폰·태블릿 등과의 연동성을 강조하는 삼성전자는 NX미니와 자사의 스마트폰 갤럭시 시리즈를 함께 전시해 사진을 전송하는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파나소닉코리아는 미러리스 카메라 ‘루믹스 GH4’를 전시했다.

GH4는 4K(4096 X 2160) 해상도를 지원하며 이달 말 출시 예정이다.

즉석 카메라 브랜드 인스탁스의 한국후지필름은 최근 출시한 스마트폰 프린터 ‘인스탁스 쉐어’를 내세워 고객의 사진을 찍어주고 인화해주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밖에 이번 P&I에서는 △P&I SNS 3분 영화제 △광학기술 특별전 △포토북 페어 △세미나 △무비존 세미나 △ 2014 봄사진촬영대회수상작 전시 등의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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