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준 기자 =삼성전자는 '2014 서울 국제사진영상 기자재전'(이하 P&I)에 참가해 NX30 등 최신 미러리스 카메라를 전시한다고 17일 밝혔다.
P&I는 이날부터 오는 20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A,B 전시홀에서 151개 업체의 30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며 총 680부스 규모의 전시 공간이 마련된다.
삼성전자는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60부스)의 전시 공간을 마련하게 미러리스 카메라 NX30과 NX미니 등 미러리스 카메라를 비롯해 15종의 렌즈를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