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에서는 지난 4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도배▪장판과 전등을 교체해 주었고, 지난 16일에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위해 실버카를 지원해 서구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에서는 직원들의 정성을 모아 조성한 기금으로 방문보건 대상자에게 봉사 및 지원서비스를 실시했다.
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에서는 지난 4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도배▪장판과 전등을 교체해 주었고, 지난 16일에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위해 실버카를 지원해 서구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한편 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는 그동안 서구 관내 저소득층 및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시락배달, 도배벽지 교체 등 정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복지정책의 사각에 놓여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이 아름다운 행보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전KPS(주) 서인천사업처에서는 지난 4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저소득층 대상자에게 100만원 상당의 도배▪장판과 전등을 교체해 주었고, 지난 16일에는 거동이 불편해 외출이 어려운 독거 어르신을 위해 실버카를 지원해 서구관내 주민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