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배우 이종석이 '스킨푸드' 새 광고에서 여배우도 울고 갈 '무결점 피부'를 과시했다.
지난 11일 공개된 '스킨푸드' 새 광고 '잘 먹었습니다' 편에서 이종석은 상큼한 미소와 특유의 맑고 환한 피부를 선보여 또 한 번 여심을 사로잡았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의 새로운 캠페인인 '좋은 푸드가 건강한 피부를 만든다'와 이종석이 가진 깨끗하고 건강한 이미지가 매우 잘 맞는 것 같다. 촬영 전 생각했던 광고의 느낌을 콘티만 본 이종석이 그대로 표현해내 놀라웠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촬영을 잘 마쳐 결과물도 잘 나온 것 같아 큰 시너지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