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현주 기자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고 있는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의 직장인 대상 패키지 상품 ‘만원의 행복’이 인기를 끌고 있다.
전시의 주최 및 주관사 ㈜이앤브이커뮤니케이션 이선경 팀장은 “'만원의 행복' 패키지를 내놓자 기업들의 단체관람 예약이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와일드라이프, 사진전&증강현실체험전>'만원의 행복'티켓은 직장인이 평일 점심시간(11시30분~13시30분)과 저녁 퇴근 시간대(18시 이후)에 전시장을 방문하면 구입할수 있다. 전시관람과 오디오가이드를 이용할 수 있다. 10인 이상 단체관람에 한해서는 특별할인과 도슨트 작품해설 서비스를 별도로 제공한다. 전시는 5월 25일까지. 관람료 성인 1만2000원 / 초중고학생 1만1000원 / 유아(24개월 이상)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