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버전의CA 워크로드 오토메이션 아이대시는 분산ㆍ메인프레임ㆍ클라우드 환경에서 발생 가능한 잠재적 문제를 예측하고 사전에 방지해 IT 운영 중단을 줄여준다.
CA 워크로드 오토메이션 아이대시는 새로운 예측 분석 기능을 제공, IT 부서가 역동적인 데이터센터에서 워크로드 우선순위를 최적화해 관리하도록 해 준다. 이를 통해 IT 부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기업 요청사항에 대응할 수 있다.
이번 버전은 ‘CA 워크로드 오토메이션 CA 7 에디션’을 지원한다. 워크로드 성능을 모니터링하는 한편 서비스 수준, 트렌드, 예측 사항을 관리하고 보고한다. 멀티 플랫폼 환경에서 지능적인 크로스 워크로드 자동화 기능을 제공한다.
마이클 마덴 CA테크놀로지스 메인프레임 총괄 매니저는 “기업들은 잠재적 IT 문제가 비즈니스의 생산성, 이익, 고객 충성도에 영향을 미치기 전에 미리 예측하고 방지할 수 있는 툴을 원한다. 이에 발 맞춰 CA는 변화하는 비즈니스 우선순위에 보다 빠르게 대응하고 기업 손실을 최소화해 주는 예측 분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