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등 국토부 현안 논의

2014-04-10 08:26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김봉철 기자 = 새누리당과 정부는 10일 오전 국회에서 당정협의를 열어 국토교통부 관련 주요 현안을 논의한다.

당정은 방만경영 근절과 부채감축 이행 방안 등 공공기관 정상화 대책 추진현황을 비롯해 주택도시기금 개편방안, 임대차시장 동향, 택시 감차 대책을 포함한 택시산업 선진화 방안 등을 폭넓게 다룰 예정이다.

회의에는 당에서 나성린 정책위 수석부의장과 안종범 정책위부의장,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을 비롯해 여상규 경대수 이노근 이장우 의원 등이, 정부에서는 서승환 국토부 장관과 기획재정부 김낙회 세제실장 등이 각각 참석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