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신증권은 8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사이보스터치'에 해외선물거래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다. 사이보스터치 이용자들은 이 서비스를 통해 주식ㆍ채권ㆍ펀드ㆍ해외파생상품 등 모든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현재 출시된 MTS 가운데 단일 프로그램에서 해외선물을 포함한 모든 금융상품을 거래할 수 있는 MTS는 사이보스터치가 유일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