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홍성환 기자 = 인터파크티켓은 7일 오후 2시부터 뮤지컬 '헤드윅'의 예매를 시작했다. 헤드윅은 오는 5일13일부터 서울 삼성동 백암아트홀에서 공연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국 초연 이래 아홉 번째 시즌을 맞는 이번 공연에서 박건형과 조승우, 손승원이 헤드윅 역할을 맡았다. 이츠학은 이영미, 서문탁, 전혜선, 최우리 등이 연기한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