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 최민식 함께 출연한 스칼렛 요한슨, 가슴 내밀고 뭐해?

2014-04-03 16:43
  • 글자크기 설정

루시 최민식 스칼렛 요한슨 [사진=해당 영상 캡쳐]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오는 8월 개봉하는 영화 '루시'에서 최민식과 함께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의 과거 영상이 화제다.

지난 2006년 열린 골든글로브 시상식 레드카펫 영상에서 세계적인 디자이너 아이작 미즈라히가 배우들의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때 등장한 스칼렛 요한슨에게 미즈라히는 "오늘 어떤 속옷을 입었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스칼렛 요한슨이 "브래지어를 하지 않았다"고 하자 미즈라히는 이를 확인하려 4~5초간 그녀의 가슴을 만졌다.

하지만 스칼렛 요한슨은 별다른 불편함을 드러내지 않았다. 이는 미즈라히가 게이로 알려졌기 때문이다.

한편, 3일 뤽 베송 감독의 영화 '루시'의 예고편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