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시에 따르면 대표적인 외국인 거주 지역인 '프랑스 서래마을' '다구문화 집합지 이태원' '명동 중국대사관 거리' 등을 대표적인 관광명소와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한 아이디어를 기획서 또는 제안서 형태로 작성해 응모한면 된다.
기발하고 창의적인 관광자원 아이디어라면 무엇이든 가능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대상은 200만원, 금상은 100만원 등 총 11편에 상금과 상장을 수여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와우서울 홈페이지, 서울시 홈페이지와 문화관광디자인본부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