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렉서스는 26일 오전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더 뉴 CT200h'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가졌다. '더 뉴 CT200h'에는 최신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 성능, 정숙성, 연비, 그리고 저배출 가스를 실현했다. 1.8리터 VVT-i 가솔린 엔진은 전기 모터와 함께 작동되며 복합연비 18.1km/l(도심: 18.6 km/l, 고속: 17.5 km/l)를 구현한다. 가격은 슈프림(Supreme) 3980만 원, F SPORT 4490만 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