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렉서스 '더 뉴 CT200h'의 도발적인 등장

2014-03-26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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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렉서스는 26일 오전 렉서스 강남 전시장에서 '더 뉴 CT200h'의 미디어 출시 행사를 가졌다.

'더 뉴 CT200h'에는 최신 렉서스 하이브리드 드라이브 시스템을 탑재해 운전 성능, 정숙성, 연비, 그리고 저배출 가스를 실현했다. 1.8리터 VVT-i 가솔린 엔진은 전기 모터와 함께 작동되며 복합연비 18.1km/l(도심: 18.6 km/l, 고속: 17.5 km/l)를 구현한다.

가격은 슈프림(Supreme) 3980만 원, F SPORT 449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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