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메이필드 호텔이 예비 엄마, 아빠들을 위해 태교여행 패키지 ‘아이엠 마더 앤 파더’를 새롭게 선보인다.
슈페리어 룸 1박과 함께 2인 아침식사가 기본 특전으로 제공된다.
여기에 메이필드에서 준비한 편지지에 아기를 위한 편지를 쓰면, 태어날 예정일에 발송해 주는 ‘아기에게 미리 쓰는 편지’이벤트도 진행된다.
패키지 가격은 30만 8000원이며 세금 및 봉사료는 별도다.
한편 패키지를 이용 후 개인 블로그, 육아관련카페에 후기를 올리고 이메일(mayevent@mayfield.co.kr)로 후기 링크주소를 남기면 매 월 한 명을 추첨해 ‘신생아용 기저귀’를 증정한다. (02)2660-9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