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기준으로 20일 개봉한 ‘노아’는 17만 7400여명을 불러들이며 ‘우아한 거짓말’을 밀어내고 정상에 섰다. ‘우아한 거짓말’은 4만 5400명(누적관객수 72만 5300여명)의 관객을 모았다.
3위는 ‘300: 제국의 부활’로 1만 6600여명이 관람했으며 누적관객수는 143만 8900여명으로 집계됐다.
‘논스톱’과 ‘몬스터’가 각각 1만 2200여명(누적관객수 190만 700여명), 1만 1700여명(누적관객수 43만 6800여명)으로 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