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에서 비스트는 그간 무대에서 보였던 카리스마와는 달리 풋풋하면서도 관능적인 소년으로 완벽 변신했다. 카메라 앞에서 진지한 눈빛으로 한 컷 한 컷 색다른 표정과 모습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비스트는 올 상반기 발매할 예정인 새 앨범에 대해서 "지금 계속 준비 중이다. 무엇보다 우리 색깔이 많이 묻어나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비스트의 패션 화보와 구성원 각각의 솔직한 인터뷰는 하퍼스 바자 4월호와 웹사이트(imagazine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