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판 위에서 자신감 넘치게 스피드를 즐기던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이 20대의 젊고 유쾌한 모습으로 함께 모였다. 이승훈, 모태범 선수는 화이트, 네이비 등 청명한 컬러의 아이템을 활용한 비즈니스 캐쥬얼 룩을 선보였으며, 이상화 선수는 블랙 시스루 드레스로 고혹적인 섹시미를 뽐내 평소에는 볼 수 없었던 우아한 여성미를 뽐냈다.
오랜 시간 힘든 선수생활을 함께하며 우정을 쌓아온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은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으며 즐거운 분위기를 이끌었다.
이상화, 모태범, 이승훈 선수의 많은 화보 및 인터뷰는 코스모폴리탄 4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