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고 "인간적으로 '정기고 결혼설'은 너무해"

2014-03-19 14:10
  • 글자크기 설정

정기고 소유 사진출처=씨스타 공식 트위터]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정기고가 항간에 떠도는 결혼설에 대해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가수 정기고는 19일 트위터에 “인간적으로다가 ‘정기고 결혼설’은 너무 했다”라고 썼다.

가수 윤하가 “누구? 소유랑?”이라고 묻자 정기고는 “모르겠음. SNS에 떠돈다고 함”이라고 답했다.

정기고는 2008년 미니앨범 ‘바이 바이 바이’로 데뷔했다. 최근 씨스타 소유와 프로젝트 싱글 ‘썸’을 발매하며 스타덤에 올랐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