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형석 기자 =걸그룹 스피카(김보아, 양지원, 박나래, 박주현, 김보형)가 18일 오전 서울 삼성동 대유미디어 스튜디오에서 진행한 카셰어링 서비스 브랜드 '그린카' 화보 촬영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린카 카셰어링 서비스는 이용회원이 차가 필요할 때 최소 30분부터 이용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 만 21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