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윤소 기자 = 중부산림청은, “공주시 중부산림청 주변(사진)과 뒷산인 봉정동 산 73번지 약6ha에 2억4천만원을투자해, 산림조성을 6월말까지 자연체험형 도시숲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돌려줄것”이라고 밝혔다. 김영환 중부산림청장은, “찾아온 시민들이 오감으로 숲을 느끼고 배우며 쉬어갈 수 있는 시설물 위주가 아닌 산림형 도시숲을 만들것”이라며 “이지역 여건에 맞는 경치가좋은 볼거리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