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서울여대] 아주경제 한병규 기자 =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 미술대학이 13일 본교 행정관 중회의실에서 서울대 치의학대학원과 교류협정을 체결했다. 이번 협정은 '치의학-의생명-예술 융합창의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운영하기 위한 것으로, 서울여대 현대미술과는 작년 12월 의생명드로잉 작품 전시회를 열고 올해 1월에는 의생명예술 워크숍 등을 개최하는 등 과학과 예술의 융합창작활동 개발 가능성을 모색해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