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남궁진웅 기자 =13일 서울 쌍림동 CJ 푸드빌 본사에서 모델들이 빕스 봄맞이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빕스는 봄에 가장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철 재료를 엄선한 스테이크와 샐러드 등 총 15종의 신메뉴를 출시했다 .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