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한준호 기자 = 말레이시아 항공은 11일 남중국해에서 8일 새벽 실종된 보잉 777-200 여객기를 비행 10일전인 2월23일에 정비를 실시했으나 특별한 문제점이 없었다고 밝혔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