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여자 역도선수 아시아주니어 대회서 金 3개

2014-03-11 09:39
  • 글자크기 설정
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북한의 역도 선수 림은심이 태국에서 열린 아시아주니어 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땄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1일 전했다.

림은심은 전날 출전한 여자 58㎏급 경기에서 인상 93㎏, 용상 113㎏을 각각 들어 올려 인상, 용상과 종합성적에서 모두 우승했다.

북한의 김효심 선수는 이날 여자 63㎏급 경기에서 은메달 3개를 획득했다.

앞서 북한 리성금 선수도 대회 첫날인 지난 4일 여자 44㎏급 용상에서 93㎏을 들어 올려 세계신기록을 수립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