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바꼭질하는 동물들 "다 숨었는데 찾으러 와줄래?"

2014-03-06 17:1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온라인 커뮤니티]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숨바꼭질하는 동물들'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여러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동물들은 꼬마 아이들이 숨바꼭질하는 것처럼 몸 전체를 숨기기보다 얼굴이나 눈만 가리고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마치 얼굴만 숨기면 보이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숨바꼭질하는 동물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들 행동이랑 비슷하잖아", "주인님한테 찾아보라고 애교부리는 모습?", "작은 동물들의 모습 너무 귀여워 같이 놀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