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에 따르면 공동 제안국을 모집하고 다음 주 중에 제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우크라이나 정세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세번 소집했으나 서방국가와 러시아가 서로 비난하며 구체적 대응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상임이사국 러시아가 거부권을 갖고 있기 때문에 안보리에서의 비난 결의는 거의 불가능한 상태다.
그러나 안보리와 달리 총회 결의는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거부권 제도가 없기 때문에 다수결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
그러나 안보리와 달리 총회 결의는 법적 구속력은 없으나 거부권 제도가 없기 때문에 다수결로 채택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