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양, 신혼여행 사진 대방출 "신혼여행을 10개월이나?"

2014-03-04 09:13
  • 글자크기 설정

정양

아주경제 김은하 기자 = 결혼 소식이 뒤 늦게 전해진 배우 정양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최근 정양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정리중. 10개월의 여행 후에 쌓인 너무 많은 사진들! 하나씩 포스팅 해볼까 합니다”라며 세계 곳곳을 누비는 모습을 공개했다.

정양은 지난 2012년 호주에서 4세 연상의 금융가와 결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정양은 1년 가까이 미국과 유럽 등지를 여행했다. 길고 특별한 허니문을 즐긴 것이다.

정양은 지난 2010년 영화 ‘방자전’에 출연한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정양은 2000년 MBC 시트콤 ‘세 친구’로 데뷔하며, 글래머 몸매의 ‘정간호사’ 역할로 주목을 받았으며, SBS 시트콤 ‘딱좋아!’ OCN ‘조선추리활극 정약용’ 영화 ‘방자전’ 등에 출연한 바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