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부민병원이 27일 병원 로비에서 원뮤직을 초청해 ‘한낮의 작은 음악회’를 개최했다. 원뮤직은 MBC 목요 음악 감상회 및 부산대학교 총동문회 등 다양한 곳에서 초청 연주를 해온 음악동아리다. 이번 행사는 환자들의 빠른 쾌유와 심신의 안정을 위해 마련됐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