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해당 영상 캡처] 아주경제 신원선 기자 = 지난달 미국으로 유학을 떠난 카라의 전 멤버 니콜이 유명 안무가 저메인 브라운과 함께 춤 연습을 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저메인 브라운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와 유튜브 채널에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니콜은 섹시한 복근이 그대로 드러나는 트레이닝복을 입고 환상적인 안무를 소화하고 있다. 절도 있고 카리스마있는 춤 동작은 니콜의 솔로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니콜 저메인 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카라 때보다 오히려 춤실력이 향상됐어", "훈련 제대로 받았나봐 장난아닌데?", "한층 슬림해진 몸 부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관련기사'하반신 마비' 23세 코미사로바 "배꼽 아래로 감각 없어" 신민아, 남다른 기럭지와 각선미 #니콜 #저메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