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현오석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4차 공공기관 운영위원회의에서 "어려운 과정을 거쳐 부채감축과 방만경영 정상화 계획을 수립했다"고 전제한 뒤 "그러나 이것이 공공기관 개혁의 끝이 아니고 시작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