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임시완 [사진 출처=임시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변호인' 임시완이 신인상 인증샷을 남겼다. 지난 20일 임시완은 자신의 트위터에 "'마리끌레르 영화제'에서 첫 신인상 받았어요. 상 받는게 익숙치 않은데 기분 굉장히 좋네요! 앞으로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축하해 주신 분들 감사 드려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임시완은 '마리끌레르'라고 적힌 트로피와 꽃다발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변호인'에서 임시완은 진우 역을 맡아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였다.관련기사‘정글의 법칙’ 예지원 ‘해먹 추락 사건’의 전말 공개'변호인' 1100만 돌파…개봉 46일만 #변호인 임시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